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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람

명복을 빕니다.

플라밍고 2009. 5. 24. 23:45



이 나라에서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너무나 아프게 알려주셨어요.
바보스러울 만큼 '사람'으로 살아주셨습니다.
평생 기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