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그림
서른살 또는 장미빛 인생
플라밍고
2010. 3. 8. 21:23
Raoul Dufy
Trente Ans ou La Vie en Lose, 1931
Trente Ans ou La Vie en Lose, 1931
만으로 30년을 살았다.
라울 뒤피는 서른살을 장미빛 인생이라 하였다.
이제 조금씩 찰나의 순간을 경험한다.
내 삶이 풍성해지는 느낌,
장미빛 인생이 분명하다.
라울 뒤피는 서른살을 장미빛 인생이라 하였다.
이제 조금씩 찰나의 순간을 경험한다.
내 삶이 풍성해지는 느낌,
장미빛 인생이 분명하다.